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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106297 float-center" data-idxno="106297" data-type="photo" style="max-width: 600px;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modoosearch.com/news/photo/202510/102267_106297_615.jpg" ></div>
<figcaption>사진 = 뉴시스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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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치어리더 이다혜(26)가 러블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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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이다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&quot;헌혈하는 모든 분을 응원한다&quot;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</p>



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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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대만의 한 대학교에 깜짝 등장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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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다혜는 이날 핑크빛 리조트풍 투피스 룩을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.</p>



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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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시에 건강미 넘치는 11자 복근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.<b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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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한편 이다혜는 기아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국내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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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그녀는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&#39;HUSH&#39;(허쉬)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.</p>




	

치어리더 이다혜(26)가 러블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.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이다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헌혈하는 모든 분을 응원한다"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

치어리더 이다혜, 대학 캠퍼스에 불쑥…'11자' 복근 노출